충주 로컬푸드 판매실적 호조세…전년 대비 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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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1.08 댓글0건본문
충주시의 지역 농특산물
판매 실적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충주시의 농특산물
직거래 매출은 136억 5천500만원으로
전년 131억 7천700만원보다 4% 늘었습니다.
충주씨샵과 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36억 6천800만원으로 가장 큰 매출을 보였고,
이어 로컬푸드 행복장터가 31억 3천400만원,
대형 유통 직거래 판매 16억 9천500만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충주시는 올해도 고속도로 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운영 내실화와
지역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판촉 전략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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