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교 7곳 종합감사…4명 '경고'·57명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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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2.18 댓글0건본문
회계 업무 등을
부적정하게 처리한 충북 교직원들이
무더기로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증평과 괴산, 음성지역 초·중학교 7곳에 대한 감사를 벌여
교직원 4명을 '경고',
57명을 '주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학교 회계 업무 또는 교비를
부적정하게 처리하거나
학교생활기록부를 일괄 작성하는 등
업무 수행을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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