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 충북 첫 해' 단양 소백산에서 시작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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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2.18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2023년 새해 첫 해는
단양 소백산에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 계묘년 도내 첫 일출은
1월 1일 오전 7시 39분 소백산에서 시작됩니다.
청주에서는 오전 7시 42분쯤
새해 첫 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단 예상 일출 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됨에 따라,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 시각이 빨라져
해발고도 100m에선 2분 가량 빨리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천문연구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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