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충북 무역수지 16억 2천600만달러... 11개월 연속 흑자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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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2.15 댓글0건본문
지난 달 충북지역의 무역수지가
16억 2천6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11월 도내 수출액은 23억 7천200만달러,
수입은 7억 4천6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해 1월부터
11개월 연속 이어진 흑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수출은 3.1% 늘었고
수입은 9.5% 줄었습니다.
주요 수풀 품목으로는
화공품이 30.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일반기계류, 반도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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