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선정…충북서 3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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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2.14 댓글0건본문
문화재청이 올해 선정한
지역 문화재 활용 우수 사업 20여 개에
충북에선 3개의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선정된 도내 지역 우수 사업은
진천군의 '화랑 김유신 삼국을 품다'와
청주시의 '문화재 야행', '신항서원 휴식 시대' 등
총 3개입니다.
특히 청주야행은 야간에 지역 문화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해 높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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