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대형트럭 전도돼 운전자 부상…도로 통제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2.13 댓글0건본문
오늘(13일) 낮 12시 10분쯤
단양군 영춘면의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대형트럭이
다리 난간을 들이받아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트럭에 실려 있던 골재가 쏟아져
1시간 가량 도로 통제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