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아파트 공사현장서 50대 근로자 굴착기에 치여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2.13 댓글0건본문
오늘(13일) 오후 3시 25분쯤
진천군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굴삭기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굴착기 운전기사는
A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