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동파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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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2.09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동파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24시간 운영하는 동파 상황실은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나면
구별로 운영 중인 긴급 처리반을 즉시 투입해
신속히 계량기를 교체하고
복구 작업을 벌이게 됩니다.
이와 함께 청주시는
동파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시설 점검을 진행하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법도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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