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보유 충북 토지 천381만㎡... 전년비 16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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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2.11 댓글0건본문
외국인이 보유한
충북지역의 토지면적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충북 토지 면적은 천381만 3천㎡로
1년 전보다 16만 2천㎡ 증가했습니다.
해당 면적에 대한 공시지가는
모두 3천710억원에 달했습니다.
국적별로는 미국인이
53.1%로 가장 많았고
중국인 7.9%, 유럽인 7.2%,
일본인 6.4%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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