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ASF 감염 멧돼지 1마리 추가 발견... 누적 273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2.07 댓글0건본문
충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야생 멧돼지 폐사체 한마리가
또 발견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북지역 누적 ASF 감염 멧돼지는
273마리로 늘었습니다.
도내 ASF 양성 멧돼지 발견 건수는
단양이 95건으로 가장 많았고
보은 73건, 제천 70건, 충주 35건 등입니다.
다행히
ASF가 도내 양돈 농가로 전염한 사례는 아직 없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