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했던 ‘가을’...평년보다 0.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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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2.12.07 댓글0건본문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충북지역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다소 따뜻한 가을철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 기간 도내 평균기온은 13.7도로
평년보다 0.9도 높았습니다.
특히
11월 평균 최고기온은 15.2도로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73년 이후
가장 더운 11월로 기록됐습니다.
한편
가을철 충북지역 첫서리 10월 19일로 관측돼
평년보다 다소 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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