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하천 대부분 '수질 1등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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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1.07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하천 대부분이
수질 1등급을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70여개 하천 210여개 지점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전체 평균농도는
리터당 1.1 밀리그램으로
하천 생활환경기준 1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점별로 1등급은 198곳,
2에서 3등급이 16곳,
4등급 이상은 3곳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원은 이번 수질조사 결과를
연구원 누리집에 공개하는 한편
시군에 통보해 하천관리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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