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 "노영민 전 실장 출국금지... 엄정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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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2.05 댓글0건본문
검찰이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출국 금지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엄정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오늘(5일) 성명을 내고
"검찰이 노영민 전 실장을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채용 비리에 관여한 혐의로
출국 금지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노 전 실장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책임있는 모습으로 수사에 협조해야 한다"며
"사법당국 역시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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