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환경부 주최의

'2022년 생태하천 복원사업 우수사례 최종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청주시는 용두천 생태하천복원사업으로

수질 개선과 수생태 복원 효과로

높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또 미래지 농촌테마공원 조성과

청원생명축제 개최 등으로

주민 만족도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환경부는 청주를 포함한

최종 6개 지역 사례를 종합해

전국 우수사례집으로 발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