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온실가스 다배출 업체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기반 조성에 나섭니다.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3 온실가스 다배출 공정전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충북도는 청주시·한국표준협회와 

연계한 기업별 진단을 통해

탄소 절감 기술지원과 신사업전환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온실가스 다배출 업체에

저탄소 산업구조 전환을 촉진하고

ESG 등 탄소인증 획득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