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멘트업계, 이틀째 육송 출하... 경찰 300여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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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1.29 댓글0건본문
화물연대 파업이 엿새째 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북지역 시멘트업체들이
경찰의 엄호 속에 이틀째 육송 출하에 나섰습니다.
제천과 단양의 시멘트 공장은 오늘(29일)
벌크시멘트 트레일러를 이용한
시멘트 출하와
일반 화물차량을 이용한
포장 시멘트 출하를 했습니다.
다만 이날 출하 물량은 평상시의 10% 정도로
충분하지 않은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에
이들 공장 주변에 300여명의
경비 인력을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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