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서 18톤 화물차 화재... 소주 천200명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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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1.29 댓글0건본문
오늘(29일) 오전 11시 30분쯤
청주시 남이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죽암휴게소 인근에서
56살 A씨가 몰던 18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화물차와 화물칸에 실려 있던
소주 천200병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천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브레이크 패드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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