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오는 25일 전국학비연대 총파업 대비 대책 마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1.23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오는 25일 예고된 전국학비연대의 총파업을 대비해
급식, 돌봄 대책 등을 마련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노조 파업 기간
상황실을 운영해 학교 급식과 특수교육,
돌봄교실 등의 운영 여부를
수시로 모니터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교육감은 파업 대응 TF를 꾸리고
문자서비스와 소통알리미 등을 통해
학부모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책을 안내했습니다.
전국학비연대는
비정규직 근로자를 위한
단일임금체계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오는 25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예고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