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87.1... 3달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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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1.22 댓글0건본문
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 8월 이후
석달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올해 1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87.1로
전달보다 2.7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달 현재생활형편과 생활형편전망은
지난달에 비해 4포인트씩 하락했습니다.
또 현재경기판단과 향후경기전망은
전달보다 각각 3포인트, 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한편 소비자심리지수는
기준값 100을 놓고
이상이면 낙관적임을,
적으면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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