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내 가금농장 이동제한 조치 일주일만에 해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1.23 댓글0건본문
증평군 내 가금농장에 내려졌던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됐습니다.
증평군은 지난 15일
도안면 도당리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 항원이 검출되면서
반경 10㎞ 이내 가금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후 증평군은 정밀검사를 통해
고병원성 AI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동제한 조치를 일주일만에 해제했습니다.
증평군은 인근지역에서
고병원성 AI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역 내 바이러스 유입 차단 방역을
계속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