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북 수출증가율 10개월 만에 '마이너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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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1.21 댓글0건본문
충북의 지난달 수출증가율이
10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의 수출액은 22억 3천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0.1% 감소했습니다.
수출증가율 감소 원인은
반도체와 플라스틱 분야가
크게 줄어든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충북의 수입액은
7억 6천900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19.3%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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