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겨울철 농업재해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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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1.17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한파, 대설 등을 대비한
겨울철 농업재해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유기농과 직원을 중심으로
내년 3월 15일까지
농업재해 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각 시군과 농협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
상황 대응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밖에도 기상특보 등에 따른
농작물의 안전 관리도 수시로 살펴
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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