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용 전기충격기로 아내 다치게 한 30대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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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1.15 댓글0건본문
호신용품으로
아내를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30살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 30분쯤
자신의 집에서 별거 중이던 아내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호신용 전기충격기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A씨는 흉기로 B씨를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B씨의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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