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청사 증축 여부 등 중장기 과제로 검토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1.15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청사 증축 여부 등을
중장기 과제로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청사 내 사무실과 회의실 부족 등으로
증축 여부를 검토해왔습니다.
자체 분석 결과
15개 부서 중 11개 부서의 사무공간이
'지방청사 표준설계 면적 기준'을 밑돌고
전체적으로 1천㎡의 사무공간이
부족한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사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전등급 B등급인 본관을 개축하고
동시에 청사를 증축하는 방안 등을
중장기 과제로 설정해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