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폐합성수지로 재활용품 만들어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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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2.11.15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폐합성수지를 이용한 재활용품 보급에 나섭니다.
청주시는 오늘(15일)
한국환경공단,
한국재생플라스틱제조업협동조합과
이런 내용의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환경공단은 기술 지도를,
재생플라스틱조합은 청주지역 폐자원을 수거해
시범사업에 적용할 재활용제품을
제작합니다.
청주시는 내년 7월까지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폐비닐로
3리터(ℓ)짜리 음식물류 배출용기 3천개를 만들어
단독주택 신규 전입자에게
보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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