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수능날 '한파' 없어... "얇은 옷 겹겹이 입어 컨디션 조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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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1.14 댓글0건본문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17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수능 한파'는 없을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수능 시험날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4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6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수능 당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겠지만
일교차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며
"두꺼운 옷 한벌보다는 얇은 옷을 겹겹이 입어
컨디션을 조절하는게 좋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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