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서 ASF 감염 멧돼지 2마리 추가 발견...누적 2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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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2.11.15 댓글0건본문
충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야생 멧돼지 폐사체 2마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최근 충주시 동량면 조동리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와
소태면 구룡리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북지역 누적 ASF 감염 멧돼지는
267마리로 늘었습니다.
다행히
ASF가 도내 양돈 농가로 전염한 사례는 아직 없습니다.
ASF는 아프리카 야생돼지과 동물의 토착병으로
ASF 감염 돼지의 치사율은 100%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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