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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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1.14 댓글0건본문
H5형 항원이 검출됐던
충주 육용오리 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농장은 지난 12일 농장주가
사육 중인 오리의 폐사율이 증가한다고 신고한 이후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확진됐습니다.
해당 농장은 오리 7천 200여마리를 사육 중이었으며
반경 1km 이내에
다른 가금농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고병원성 AI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와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 조치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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