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원도심 중심 '하수관로 정비사업' 내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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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1.14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원도심을 중심으로
하수관로 정비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성안과 중앙, 모충, 수곡 등
옛 도심의 기존 하수관로를
우수관과 오수관으로 분리하기로 하고
내년부터 2025년까지 천 80억원을 들여
별도의 오수관로를 신설하는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청주시내 하수관로 분류식화율은
80%에 이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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