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조원 규모 데이터센터 설립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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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1.10 댓글0건본문
충주시가 역대 최대 규모인
2조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습니다.
충청북도와 충주시, 파워링크는
오늘(10일) 2조 630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설립과 운영을 위한
협약을 했습니다.
파워링크는 동충주산단 2만 3천여㎡에
수전용량 80메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갖출 계획입니다.
시공은 포스코건설이,
설계와 구축·운영은 LG CNS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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