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외지인 주택 거래 비중 전국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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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1.09 댓글0건본문
충북이 비수도권 광역 시·도 중
외지인의 주택 거래 비중이 높은
상위 3개 지역에 포함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외지인 매매거래 비중이
가장 많은 곳은 강원도였고,
세종시와 충북도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충북의 외지인 거래는
전체 매매 거래 3천400여 건 중
24%인 800여 건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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