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흥덕구 석곡사거리 

도로를 조기 개통했습니다.

기존 왕복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했고, 

회전 교차로도 확대했습니다.

교차로에서 회전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간섭 없이 분리 주행할 수 있도록 

우회전 차로 2곳도 설치해 

통행이 한층 원활해졌습니다.

앞서 청주시는 세종청주로와 서부권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상습적인 지·정체가 발생하는 이 구간에 대해 

지난 2022년 9월부터 확장 공사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