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언론상에 김대웅·신석호·김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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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4.12.10 댓글0건본문
충북언론인클럽은
MBC충북 김대웅·신석호 기자와
충청일보 김재옥 기자를
올해의 충북 언론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김대웅·신석호 기자는 방송 부문,
김재옥 기자는 신문·통신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대웅·신석호 기자는 '정우택 부의장 돈봉투 수수의혹'을 최초 보도했고,
김재옥 기자는 지난 6월 청주시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갑질 관행을
8차례 연속 보도했습니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됩니다.
2009년 창립한 충북언론인클럽은 경력 15년차 이상
전·현직 언론인 100여명을 회원으로 둔 사단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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