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개방한 

'당산 생각의 벙커'의 공기질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실내 공기질 실태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

측정 항목 모두가

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원은 도내 전시 공간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게 관람하도록

실내 공기질 실태조사를 수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