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이태원 참사' 피해 신고접수 기간 일주일 연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1.08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오늘(8일)까지였던
'이태원 참사' 피해 신고 접수 기간을
오는 15일까지 일주일 연장했습니다.
충북도는 추가 부상자 파악을 위한
정부의 연장 방침에 따라
주소지와 상관 없이 피해신고서를
인근 행정복지센터에 내면
해당 지자체로 통보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피해 신고 대상자는
참사 사상자와 가족 외에도
현장 구호 활동 중 부상을 입은 사람도 포함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