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올해 채집된 모기서 일본뇌염 등 병원체 불검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1.07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채집된 모기에서
주요 병원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4부터 지난달까지
청주와 충주, 옥천군의 소 축사 3곳에서
모기 3만3천여마리를 채집해
병원체 검사를 시행했습니다.
그 결과 일본뇌염과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등
주요 병원체와 말라리아 원충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