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충북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 도민 천 427명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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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1.06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청사 신관에 설치했던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합동 분향소 운영 시작 후
어제(5일)까지 주요기관 단체장과 도내 각계각층 인사, 도민 등
천 427명이 조문했습니다.
충북도는 10월 30일부터 조기를 게양하고
전 직원이 검정 리본을 패용하는 등
국민적 애도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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