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충북 합동분향소, 이틀째 조문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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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1.01 댓글0건본문
충북도청사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에는
이틀째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교태 충북경찰청장 등 14명의
충북청 지휘부는 오늘(1일)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당직자들도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또 김창규 제천시장·이재영 증평군수 등
도내 시장·군수를 비롯해
공무원·일반 시민들의 조문행렬도
이어졌습니다.
충청북도는 도내 연고 피해자 파악을 위해
신고 창구를 운영하며 별도 시기까지
합동분향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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