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서 제트스키 타던 40대 실종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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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2.11.03 댓글0건본문
대청호에서 제트스키를 타다가 실종된 40대 남성이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어제(2일) 오후 4시 55분쯤
옥천군 군북면 대청호에서
46살 A씨의 시신을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50분쯤
제트스키를 타다가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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