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우진, 최고 등급 '체육훈장 청룡장' 받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0.31 댓글0건본문
양궁 국가대표를 지낸 김우진이
체육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등급의 훈장인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습니다.
앞서 엄홍길, 박세리,
김연아, 손흥민 등이
청룡장을 받은 바있습니다.
김우진은 2009년부터
양궁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지난 2016년과 2020년 올림픽에서
남자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다수 대회에서 메달을 휩쓸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