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불법 마사지업소 성매매 이용객 145명 무더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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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1.01 댓글0건본문
불법 마사지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이용객 145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북경찰청은 관련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이들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청주시 율량동의
한 불법 마사지업소에서
유사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교육공무원을 비롯한
지자체 공무원, 군인 등 공직자도 포함됐습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 9월
단속을 통해 해당 업소의 장부를 확보해
성매수 남성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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