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충북경찰청 112상황실 관련 신고전화 100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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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0.30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이태원 참사 관련
자녀의 생가를 확인하려는
신고전화가 잇따랐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어제(29일) 오후 10시30분부터 오늘(30일) 오후 6시까지
충북112 종합상황실로 100여건의
이태원 핼러윈 축제 관련 실종신고와
위치추적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신고자는 10대와 20대 자녀의 부모로
자녀가 서울 이태원 인근에 거주하거나
이태원 축제에 다녀온다고 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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