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충북 연고 1명 숨지고 1명 다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0.31 댓글0건본문
서울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충북 연고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BS 취재를 종합하면 청주에 거주하는 21살 A씨가 이번 참사로 숨져 국군수도병원 장례시장에 안치됐습니다.
진천에 거주하는 23살 B씨는 경상을 입어 서울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지역 연고 사상자 파악을 위해 서울시, 경찰, 소방 등과 연계해 신고 창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