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년 2월까지 구제역 확산 방지…생분뇨 이동제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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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0.25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소·돼지 생분뇨 권역별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합니다.
이 기간 소·돼지 생분뇨는
도내 이동만 허용됩니다.
단 이동거리가 가까운 동일 생활권역인
대전·세종·충남은 철저한 사전검사를 통한
제한적 이동이 가능합니다.
한편 구제역은 소, 돼지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에 퍼지는 감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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