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80개국 해외 공관에 '직지' 영인본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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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2.10.25 댓글0건본문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 영인본이
세계 80개국 공관에 보급됐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외교부 등의 협조를 받아
현존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 영인본 보급 사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80개국 공관에 영인본을 보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지 영인본은 특히
스페인의 라스팔마스대학 도서관과
라트비아 국립도서관 등
각국의 주요 도서관 등에도 전시 됐습니다.
청주시는 내년에도
해외공관의 신청을 받아
직지 영인본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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