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떠나는 충북도내 교사들 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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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2.10.25 댓글0건본문
정년을 채우지 않고
명예퇴직을 신청하는
충북지역 교사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 들어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은
313명,
지난해 263명보다 50명 늘었습니다.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은
2018년 169명, 2019년 239명, 2020년 256명 등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명퇴 교사들이 급증하는 건
교권 추락 등 교사들의 피로다가 높아지고,
코로나19가 초래한 수업 환경의 변화 등
녹록치 않은
교단의 현실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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