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대통령실에 충북특별법·AI영재고 설립 등 지원 요청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2.10.23 댓글0건본문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지난 21일 대통령실을 찾아
충북지원특별법 제정과
인공지능(AI) 영재고 설치 등
지역 현안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을 만나
“충북은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북도까지 식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하지만
각종 규제로 경제적 손실만 입고 있다"며
특별법 제정을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충북에는 자사고, 영재고, 국제고가 하나도 없어
우수 지역인재 양성에 대한 도민의 열망이 크다"며
관련 학교 설립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