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4급 이상 여성 공직자 비율 10%…전국 평균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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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2.10.24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자치단체 4급 서기관 이상 여성 공무원 비율이
전국 평균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이성만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도내 4급 서기관 이상 정원 94명 중
여성은 9명으로 10%에 불과했습니다.
충북을 포함한 전국 평균 여성 서기관 비율 14%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한편
부산시는 4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이 25%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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