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오늘(24일)

청주 밀레니엄타운 내

가칭 '비비큐 월드'를 조성할

제너시스비비큐와

2천 6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습니다.

제너시스비비큐는

밀레니엄타운 내

4만 6천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비비큐 월드'를

오는 2028년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비비큐 월드에는

가상현실을 접목한 미니어처 전시관과

3G 아트뮤지엄, 가족형 치킨체험관 등

다양한 테마 전시·체험시설이 들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