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가축방역관 수 적정인원 보다 47명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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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0.20 댓글0건본문
충북 지역에 가축 전염병 방역 현장을 책임지는
지자체 가축방역관들의 수가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소병훈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충북의 가축방역관 수는
9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소속 공무원이 55명이었으며
공중방역수의사 37명으로
적정인원 139명 대비 47명이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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